홍은희와 유준상의 투샷이 포착됐다.
지난 12일 홍은희는 자신의 인슽차그램에 "오랜만에 행사 나들이"라며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개원 20주년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유준상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결혼한지 2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 여전한 '사랑꾼 부부'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홍은희는 40대라는 나이를 믿기 힘든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더했다.
한편 홍은희는 2003년 3월 유준상과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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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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