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두나!'에서 호흡한 수지와 양세종의 화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3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치명적인 두나 표정은 서사가 되고, 따스하고 애잔한 원준 눈빛은 맥락이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공개됐다.
▶ 초아, 망사 스타킹으로 아찔함 두 배…라디오DJ의 반전 복장
▶ '베니타♥' 제롬, '돌싱글즈4' 마지막 방송 후 바꾼 프로필 사진이…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