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CJ ENM, 외유내강
임윤아가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에서 파격 변신을 선보인다. 지난 2019년 7월 개봉해 9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엑시트'에서 함께한 이상근 감독과의 만남이기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1일 CJ ENM과 외유내강 측은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의 1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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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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