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굿뉴스닷컴 제공
차인표가 사전 오해를 방지하는 말로 현장을 폭소케했다.
14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달짝지근해:7510' 제작보고회가 진행돼 배우 유해진, 김희선, 차인표, 진선규, 한선화를 비롯해 이한 감독이 참석했다. '달짝지근해: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 김정민, 바디프로필 공개…누드톤 수영복에 깜짝 놀랄 바디 라인
▶ '이동국 딸' 재시, 17세 맞아? 비키니 입고 넘사벽 미모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고소, 엄마 계셨다면…"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