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준혁 인스타그램,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빌런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가 마동석에게 맞선다.
영화 '범죄도시3'가 더욱 진화된 세계관을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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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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