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침대에 누워 아찔한 각선미 노출 "으라차차 월요팅"
기사입력 : 2024.07.08 오전 9:43
사진: 진재영 인스타그램

사진: 진재영 인스타그램


진재영이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8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라차차 월요팅(월요일+화이팅) 고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침대에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듯한 진재영의 다리가 담겨있다. 특히 침실에서 보이는 커다란 통창과 그의 집 시설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 강소연, 탱크톱에 담은 묵직 볼륨감에 레깅스핏…공항에 뜬 건강美 글래머


▶ 권은비, 불륨감 탓 벌어진 블루 비키니…상상력 자극하는 의상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35세 연상 장우혁과 투샷…팔뚝만 한 극세사 다리 눈길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진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