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허윤진 인스타그램
르세라핌 허윤진이 '핫걸' 면모를 과시했다.
28일 허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강 스타킹은 청춘의 징표"라는 글과 함께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러가는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윤진은 회색빛 니트와 미니 스커트에 빨간 스타킹과 같은 색상의 구두를 매치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허윤진의 머리 역시 붉은 빛으로 물들인 바, 강렬한 아우라를 발산한다. 특히 허윤진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더했다.
한편 허윤진이 속한 르세라핌은 지난 27일 일본 니혼TV의 '발표! 올해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 ~연간 뮤직 어워드 2023~'에 출연했다. 이어 오는 31일 방송되는 '제 74회 홍백가합전'에서 2023년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내달 1일에는 인기 음악 방송 TBS 'CDTV 라이브! 라이브! 새해맞이 스페셜! 2023→2024'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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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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