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효연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효연이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지난 9일 효연이 자신의 SNS에 "또 가자 코타키나발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코타키나발루에서 휴양을 즐기고 있는 효연은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썬베드에 앉아 있는 효연은 탄탄한 복부까지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전지우는 "어째 점점 한 줌"이라며 효연의 마른 몸을 언급했고, 네티즌들 역시 "너무 예뻐요", "쏘핫", "언니 여며 절대 지켜"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효연은 지난 1월 갓더비트로서 첫 번째 미니앨범 'Stamp On It'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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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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