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슬림 각선미 자랑하며 누구한테 앙탈 부리나…귀염뽀짝 돌싱 일상
기사입력 : 2024.07.08 오후 12:42
율희가 러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율희가 자신의 SNS에 "뽀짝뽀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사랑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팬츠를 입은 율희는 가녀린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계단 손잡이를 잡고 앙탈을 부리는 듯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뻐요", "귀여워 죽음", "학창 시절 느낌", "귀엽고 예쁘고 다 하는 율희"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12월 이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게 됐다. 최근 최민환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해 삼남매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 강소연, 탱크톱에 담은 묵직 볼륨감에 레깅스핏…공항에 뜬 건강美 글래머
▶ 권은비, 불륨감 탓 벌어진 블루 비키니…상상력 자극하는 의상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35세 연상 장우혁과 투샷…팔뚝만 한 극세사 다리 눈길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율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