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수스 인스타그램
수스가 아찔한 자태를 완성했다.
지난달 30일 수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과 이모지와 함께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스는 양갈래 헤어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낸 것은 물론, 흰티와 강렬한 레드 컬러의 미니 스커트와 미니 핸드백으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수스는 늘씬한 자태를 뽐내며 일자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가수 겸 유튜버 수스는 지난해 6월 배우 박서준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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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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