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문가영 인스타그램
문가영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15일 문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도 MLB와"라는 글과 함께 MLB 바시티 자켓과 모자를 착용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문가영은 오버핏의 바시티 자켓을 멋스럽게 소화했다.
특히 자켓 안에는 몸매를 드러내는 크롭톱 형태의 이너를 입고 군살이 없는 허리 라인을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영 이즈 뭔들", "블랙착장 제가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2024년도 문가영 배우와 함께"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문가영은 영화 '먼 훗날 우리'를 차기작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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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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