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이 고양이상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15일 한예슬이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앞머리를 내린 채 더 어려 보이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린 컬러 렌즈를 낀 한예슬은 몽환적이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한국 연예계 대표 고양이상 미모를 자랑한 한예슬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뻐요", "우주 얼짱" 등의 댓글을 달며 그의 미모를 극찬하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의 교제 사실을 공개했으며, 올해 초 새 드라마 '서울에 여왕이 산다'(가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임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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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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