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IHQ 제공
강호동과 허영지이 케미를 자랑했다.
지난 2일 AXN∙IHQ 공식 SNS에 '돈쭐 맛짱 뜨러 왔습니다'(이하 '돈쭐') 포스터 비하인드 사진과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21학번의 '스티커 사진' 노래 가사에 맞춰 강호동과 허영지가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돈쭐'은 시청자를 돈쭐 내기 위한 돈쭐 군단과 자신들의 회식비를 걸고 도전하는 도전자 군단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고 행복한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 강호동과 허영지가 새 시즌 MC를 맡았다.
강호동과 허영지는 방송에 앞서 포스터 촬영을 진행했다. 비하인드 컷을 공개한 제작진 측은 포스터 속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이 아닌 실제 케미를 고스란히 담았다고 전했다.
실제 강호동과 허영지는 서로 대본을 확인하며 의견을 나누고, 간식도 챙겨주는 등 다정한 예능 삼촌과 조카 같은 사이라는 후문이다.
한편, 새롭게 정비를 마친 강호동, 허영지의 '돈쭐 맛짱 뜨러 왔습니다'는 오는 11월 14일 저녁 8시 AXN과 IHQ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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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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