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의 아내이자 모델 진아름이 완벽 몸매라인을 드러냈다.

1일 진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추워지는 계절만큼 건강 관리에 더 주의하셔야하는거 아시죠. 운동하기 전 워밍업이나 스트레칭은 충분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운동복을 입고 스트레칭을 하는 듯한 진아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탄력적인 복부라인과 레깅스 허리도 헐렁한 듯한 늘씬한 몸매가 노출돼 감탄을 더한다. 네티즌들은 "완벽 그 자체. 미술관 가면 있는 작품 같아요", "늘 응원합니다. 볼매님", "자동 운동 하게 될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아름은 지난해 10월 배우 남궁민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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