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다해 인스타그램

이다해가 해외 여행 일상을 자랑했다.

지난 9일 이다해가 자신의 SNS에 "베가스에서 마지막날 소둥하게 보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플라워패뎐 래시가드 긴팔 수영복을 입은 채 스파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이다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뻐요", "귀요미"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5월 가수 세븐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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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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