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태영 인스타그램

손태영의 미국 집에 또다시 사슴이 찾아왔다.

28일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풀 맛집에 안전 보장? 그래서 자주 아가들을 데리고 오는거지?"라며 "어제는 보기 힘들다는 알비노 아기 사슴까지"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미국에서 거주 중인 손태영은 그간 SNS를 통해 사슴 목격 사진을 공유한 바 있다. 여기에 흰색 아기 사슴의 모습까지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는 것. 이를 본 이혜영은 "세상에나"라며 감탄을 보냈고, 손태영의 지인 역시 "와 아기 사슴이 흰색이네?"라며 신기함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손태영은 권상우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 효민, 조현아와 가슴골 드러내며 글래머러스 여신 우정 과시

▶ 전직 걸그룹 멤버, 끈 비키니 풀어헤치고 역대급 섹시미

▶ 서동주, 숨 막히는 글래머 자태…노출 하나 안 해도 섹시해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손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