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송혜교 인스타그램
송혜교가 반려견과 깜찍한 투샷을 완성했다.
13일 송혜교는 꽃, 강아지, 네잎클로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꽃들 사이에 앉아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송혜교가 'RUBY'라고 적힌 문 앞에서 핸드폰 속 반려견 루비의 사진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사랑스러운 투샷을 완성했다. 이를 본 임지연은 "꽃보다 언니"라며 감탄을 보냈다.
한편 쇼메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송혜교는 최근 뜨거운 반응 속 종영한 넷플릭스 '더 글로리'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송혜교는 최근 프랑스에서의 일정을 마친 뒤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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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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