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현이 인스타그램
이현이가 모델 포스를 과시했다.
28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 마지막 날"이라며 "일정 중 가장 날씨가 좋았던 날, 아쉬움이 뚝뚝"이라며 휴양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이국적인 해변을 배경으로 늘씬한 수영복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이현이는 2012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2015년, 2019년에 태어난 두 명의 아들을 두고 있음에도 꾸준한 관리를 입증하듯 군살이 전혀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이현이는 2005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모델로 데뷔, 최근에는 다양한 방송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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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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