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영란 인스타그램
장영란이 남편과 부부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지난 14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창과 찍은 투샷을 공개한 뒤 "아침에 늘 놀래는 남자, 두 여자랑 사는 남자"라며 아침 얼굴 붓기로 인해 극과 극의 모습을 보여주는 자신의 사진도 게재했다.
이어 자신이 광고하게 된 제품이 붓기 제거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어필하며 "그나저나 아쉬워서 어쩌나. 앞으로 한 여자랑만 살게 되었으니"라며 "오랜만에 부부 촬영 행복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9월 6일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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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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