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 제공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가 100회를 맞이했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100회를 기념해 네 자매가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같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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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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