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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원 외도 중에도 시댁까지 챙긴 아옳이…카라큘라 "서주원에게 사채썼냐"

  • 에디터 조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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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3.02.14 08:28

    사진 : 유튜브채널 '명탐정 카라큘라' 영상 캡처
    사진 : 유튜브채널 '명탐정 카라큘라' 영상 캡처

    아옳이가 서주원 외도 중에도 가정을 지키려는 노력을 계속 해왔음이 전해졌다.

    13일 유튜브채널 '명탐정 카라큘라'에는 '아옳이를 만났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아옳이는 "계속 공격을 받는게 힘들어서 마지막이 되기를 바란다. 이 인터뷰가 마지막이 되길 바란다"라며 자신의 속내를 털어놨다.

    카라큘라는 논란이 된 이혼 시점을 밝혔다. 앞서 서주원은 아옳이가 이혼 합의서에 도장을 찍으라고 한 지난 해 3월 3일이 이혼 시점이고, 자신의 외도는 그 이후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아옳이는 "이혼 이유부터 설명해줘야 할 것 같다. 서주원의 제주살이 당시 외도가 의심될만한 정황이 있어서 갈등이 심화됐다. 신혼 초부터 여자문제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용서해주고 이해해주는 모습이 너무 쉽게 보인 것 같았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카라큘라는 "서주원은 신혼초부터 여자문제가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이번 이혼도 성격 차이이며 책임이 없다"라고 주장했다고 물었다. 이에 아옳이는 "그걸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서주원이 지금도 힘든 상황인데 더 힘들어질 것 같다. 개인적으로 보여드리고, 사실이라고 생각되면 사실이라고 말씀해달라"라고 부탁했다. 아옳이는 카라큘라에게 서주원의 여자문제와 관련된 자료를 보여줬고, 카라큘라 측은 "아옳이님을 통해 제공받은 자료를 확인해본 결과 '사실'임을 말씀드립니다. 아옳이님의 요청으로 구체적인 사진이나 내용은 밝히지 않겠습니다"라고 자막으로 전했다.

    서주원 외도 중에도 시댁까지 챙긴 아옳이…카라큘라 "서주원에게 사채썼냐"

    아옳이는 3월 3일 전한 이혼 합의서에 대해 처음으로 강력하게 이야기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친구들도 조언해줘서 이혼하는 거서럼 세게 나가봤다. 그런데 그 방법이 통하지 않는 걸 알고 바로 4월에 내 방법이 잘못된 것 같다고 미안하다고 이야기하고 4월부터 잘해보자고 이야기를 했다"고 내막을 설명했다.

    아옳이는 이후에도 가정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왔음을 전했다. 그는 "가정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했다. 4월 주원이 생일도 챙기고, 어버이날, 시부모님 생신이랑 추석도 챙기고, 이혼하지 않겠다고 노력하면서 잘 살아보겠다고 9얼까지 시부모님께 연락하며 꾸준히 노력을 해왔다"라며 당시 카톡을 공개했다. 심지어 서주원이 아옳이의 저격글을 올린 날에도 그는 시부모님에게 "저는 괜찮은데, 아버님 어머님이 많이 놀라시고 곤란해지셨을까봐 걱정이 되더라고요. 제가 이혼하기 싫다고 하니, 주원이가 화가 많이 났었나봐요. 저는 주원이 마음도 다 이해가요! 순간적으로 자기 마음대로 안 되니까 욱해서 올렸던 것 같아요"라고 카톡을 보낸 바 있다.

    재산 분할과 관련된 내용도 밝혔다. 아옳이는 "서주원이 제가 재산분할 해주기 싫어서 태세전환했다고 하는데 제가 집으로 다시 돌아오면 (현재 운영 중인) 회사 지분의 반을 주겠다고 했다"라며 '너가 내 맘 너무 오해하는 것 같아서 물류 너 다시주고, 골프옷도. 그것도 싫으면 이로아 반 너한테 주고 그렇게 우리 다시 시작하면 안될까 내 진심이 어떻게 해야 닿을까 너에게'라고 보낸 카톡을 공개하기도 했다.

    서주원 외도 중에도 시댁까지 챙긴 아옳이…카라큘라 "서주원에게 사채썼냐"

    심지어 서주원도 인정했다. 아옳이는 "이혼 끝나고 만났을 때, 서주원도 인정했다. 너같이 끝까지 가정을 지키려는 여자는 못 만날 거 같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는 녹취록을 통해 공개된 내용이다. 이에 카라큘라는 "3월부터 상간녀 A씨 만나며 제보가 왔을텐데 왜 가정을 지키고 싶었나"라고 물었고, 아옳이는 "신혼초부터 그랬으니까 일시적을거라 생각했고, 사랑했다"라고 답했다. 이에 카라큘라는 "(서주원에게) 사채썼냐"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아옳이는 "아니다. 결혼한 사람이니까 제 선택이라 끝까지 책임을 지려고 했다"라고 했다.

    한편, '하트시그널1'을 통해 얼굴을 알린 서주원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 복무 중이다. 그는 아옳이와 2018년 2월 공개 열애를 시작, 그해 11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하지만 최근 아옳이가 서주원의 외도로 지난해 이혼했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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