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두고 홀로 한국 온 이유? 초고층 빌딩서 재력 과시
기사입력 : 2023.02.14 오전 10:12
사진: 진화 인스타그램

사진: 진화 인스타그램


함소원 남편 진화가 한국에서 있는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 13일 진화가 자신의 SNS에 "놀이공원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서울 잠실의 초고층 빌딩에서 석촌호수를 내려다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함소원이 베트남에서 호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전한 가운데, 남편 진화가 어떤 이유 때문에 한국에 온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의 진화와 결혼, 같은 해 12월 첫째 딸 혜정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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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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