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현주 인스타그램
골프선수 유현주가 여름밤을 즐겼다.
18일 유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카락이 산발이돼도 좋았던 한여름 밤아래, 한여름 강위에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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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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