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가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6일 서동주는 "달(Luna)"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한 밤중에 수영장에서 음료와 야간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브라운톤의 비키니 차림의 서동주는 자신의 몸매라인을 그대로 노출하며 시선둘 곳 없는 완벽한 모습을 보여준다.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그의 모습에 보는 이들까지 "심쿵", "발리 있을 때 매일매일 수영해요?", "육성으로 '깜짝이야' 튀어나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인 서동주는 최근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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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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