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레이블SJ 제공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뮤지컬 분장실에 들어와 흉기를 휘두른 여성에게 부상을 입었다.
규현 소속사 안테나 측은 "손가락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어 현장에서 바로 처치했다. 활동에는 지정이 가지 않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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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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