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규현, 흉기난동에 부상 "가벼운 찰과상"
기사입력 : 2023.11.20 오후 12:00
사진 : 레이블SJ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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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뮤지컬 분장실에 들어와 흉기를 휘두른 여성에게 부상을 입었다.

규현 소속사 안테나 측은 "손가락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어 현장에서 바로 처치했다. 활동에는 지정이 가지 않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서울 강서경찰서 측은 뮤지컬 분장실에 침입해 출연 배우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배우들과 일면식이 없으며, 공연을 보고 분장실에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한 규현은 예능과 뮤지컬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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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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