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가 파격적인 컨셉의 포토를 공개했다.
16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달 드레스를 벌써 몇 번 입는지. 이 날씨에 발발 떨면서 촬영한 나. 좀 멋있나요. 포차 한복판에서 저를 보고 놀라신 분들 죄송합니다. 작가님 작업물 너무 예뻐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 '53세' 김혜수, 젖살도 안 빠진 19살 모습 소환…세월 무색한 모태 미녀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창백한 안색으로 "아파도 유산소는 나가야지"
▶ 트와이스 모모, 꽉 찬 볼륨감 자랑…글래머러스와 큐티의 콜라보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