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영숙, 이용진과 촬영 소감 "어릴 때? '코빅'으로 봤던"
기사입력 : 2023.11.16 오전 10:21
사진 : 16기 영숙 인스타그램

사진 : 16기 영숙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영숙과 개그맨 이용진의 투샷이 공개됐다.

15일 16기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릴 때?(아가씨 때) '코빅(코미디 빅리그)'로 봤던 (이)용진이 오빠. 대세 갓용진님 덕분에 편안하게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용진과 나란히 서서 미소 짓고 있는 16기 영숙의 모습이 담겨있다.


16기 영숙은 방송 출연 날 남다른 미모를 뽐내기도 했다. 그는 "너무 지쳤고, 이럴 땐 뭐다?"라는 글과 커피를 마시는 인증사진을 공개했으며, "오늘 디다(지친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ENA, SBS PLUS '나는 솔로' 돌싱특집 16기에 출연한 영숙은 상철과 러브라인, 가짜뉴스 등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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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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