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효주 인스타그램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무빙'에서 봉석(이정하)의 엄마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한효주가 남다른 이미지로 눈길을 끈다.
2일 한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효주는 빛이 잘 들어오는 한 공간에서 의자에 앉아 핸드폰을 보거나 셀카를 찍는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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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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