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심형탁 인스타그램
심형탁과 사야가 곱게 한복을 차려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10일 심형탁은 "이제 한국 결혼식. 8월 20일, 인생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러 가자"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심형탁과 사야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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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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