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국주 인스타그램
이국주가 '코미디 빅리그' 관객에게 통큰 선물을 전했다.
13일 이국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3년째 출근. 코미디 빅리그. 아파서 빠지는게 가장 속상한데 주말에 독감으로 너무 아파서 녹화 포기해야 하나 엄청 스트레스 받았어요. 하지만 짜잔! 오늘 힘나게 해주신 관객 분들에게 소소한 선물. 독감 진짜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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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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