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윤승아 인스타그램
윤승아, 김무열 부부가 결혼 8년 만에 부모가 됐다.
12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젬마를 만나 새로운 세상 그리고 더 큰 행복을 알게 되었습니다. 젬마야 만나서 반가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갓 태어난 신생아 '젬마'(태명)의 발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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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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