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개미허리·골반미녀·11등신? 비현실적 몸매에 새겨진 전신 타투
기사입력 : 2023.05.03 오후 5:35
사진 : 나나 인스타그램

사진 : 나나 인스타그램


나나의 비현실적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3일 나나는 "또 다른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발리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나는 페이즐리 무늬의 비대칭 스윔웨어를 입고 있다.


특히 수영장을 따라 걷는 나나의 모습은 작은 얼굴부터 각선미까지 사람이 아닌 바비인형 같은 비현실적 느낌을 자아내 시선을 뗄 수 없게 한다. 또한, 나나의 발끝까지 새겨진 타투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나나는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로 전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마스크걸'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평범한 직장인 김모미가 밤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 나나, 가슴으로 길게 이어진 무늬…수영복 입고 전신 문신 자랑


▶ 송혜교, 누드톤 드레스에 드러낸 완벽 피사체…감탄사 연발


▶ 윤박 예비신부, '6살 연하' 미모의 모델 김수빈…알고보니 럽스타그램?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