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탄소년단 RM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자신의 개인정보 무단 열람과 관련한 기사를 접했다.
1일 R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기사를 캡쳐한 이미지를 게재했다. 해당 기사는 'BTS RM 개인정보 무담 열람 코레일 직원'과 관련한 기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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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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