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산을 앞두고 있는 배우 최지우는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을 동시에 보여주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최지우는 오랜기간 동안 앞머리 없는 롱 헤어스타일을 고수하며 스커트나 원피스 보다 팬츠를 선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지난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제자발표회에서 최지우는 쓰리 톤의 그라데이션 블레이저에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며 평상시와는 다른 중성적인 느낌의 수트룩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또 18년 5월 10일 진행된 골든듀 포토행사에서 최지우는 보라색 수트 차림으로 등장해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어떤 톤의 의상이든 자기것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는 최지우는 지난 13년 7월5일 진행된 루이비통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글로벌 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에서 눈부신 옐로우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여신자태를 뽐냈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