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 반전몸매 / 사진 : 더스타 DB


유소영 반전몸매가 공개돼 화제다.

배우 유소영은 4월 26일 전라북도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JIFF)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유소영은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파격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레드 컬러의 미니드레스를 입은 유소영은 아기 같은 얼굴과는 달리 볼륨감 있는 몸매를 선보여 '반전 몸매'로 불리고 있는 것.

유소영 반전몸매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소영 반전몸매 진정한 베이글녀", "베이글녀 더이상 없다", "이보다 충격적일 순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 26일부터 5월 4일까지 9일간 전주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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