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디바우어 제공


유연석, 한지현이 봄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21일 아메리칸 캐주얼 무드로 일상에서도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제안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에디바우어(Eddie Bauer)가 유연석, 한지현과 함께한 화보를 통해 22SS 아이템을 공개했다.

화보 속 유연석과 한지현은 간절기 시즌 활용도 좋은 재킷부터 후드, 맨투맨 등 편안한 캐주얼 감성의 SS시즌 아이템을 매치하여 봄 캐주얼의 정석 패션을 선보였다.

유연석과 한지현이 착용한 봄 캠퍼 재킷은 비와 바람을 막아주는 캐주얼한 후드 디자인의 기능성 재킷으로데일리하게 착용 할 수 있다. 남성 제품은 소매 와펜, 여성 제품은 프린트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트렌디한 루즈핏으로 데님은 물론 슬랙스, 스커트와 매치하여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한편, 화보 속 유연석과 한지현이 착용한 에디바우어의 캠퍼 재킷과 스웻 패키지는 오는 25일 저녁 6시 30분, CJ온스타일에서 론칭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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