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추사랑 보며 애정 뚝뚝 '딸바보 눈빛' / 사진 : LS 네트웍스 잭울프스킨 제공


LS네트웍스에서 전개하는 독일 아웃도어 브랜드 잭울프스킨이 추성훈, 추사랑과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잭울프스킨은 온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추부녀, 추성훈·추사랑을 새 얼굴로 선정했다. 추부녀를 통해 브랜드의 가치, 메시지를 친근하게 전달하며, 가족 단위의 고객 층을 중심으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키즈 라인을 본격 론칭한 잭울프스킨은 추부녀를 통해 다양한 아웃도어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아웃도어룩을 제안할 계획이다.

LS네트웍스의 잭울프스킨 관계자는 "추성훈의 아웃도어를 즐기는 남성스러운 모습뿐만아니라 딸과 잘 교감하는 모습이 잭울프스킨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된다"며, "앞으로 추성훈, 추사랑과 함께 한 잭울프스킨의 콘텐츠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비롯, 다양한 채널을 통해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웃도어를 즐기는 추부녀의 다양한 화보 컷들은 GO OUT 4월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추사랑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과 추성훈의 다부진 몸매까지 한번에 만나 볼 수 있는 웅진플레이도시의 새로운 워터파크 광고와 재미있는 촬영 후기 영상은 오는 6월초에 정식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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