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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소리도 없이' 유재명·유아인, 독특한 '브로맨스' 예고
유재명과 유아인이 영화 '소리도 없이'로 호흡을 맞춘다.
21일 영화 '소리도 없이'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돼 배우 유아인, 유재명, 그리고 홍의정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소리도 없이'는 범죄조직의 뒷 일을 해주며 살아가는 태인(유아인)과 창복(유재명)이 유괴된 11살 초희를 떠맡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유아인, 유재명 등이 열연한 영화 '소리도 없이'는 오는 10월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