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내요미스터리' 제작보고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DB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가 탄탄한 라인업을 확정, 기대감을 높인다.

7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는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제작보고회가 열려 연출을 맡은 이계벽 감독을 비롯해 배우 차승원, 박해준, 김혜옥, 전혜빈과 아역 배우 엄채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마른하늘에 '딸' 벼락 맞은 '철수'의 좌충우돌 코미디로,  '럭키'를 통해 약 700만 관객을 사로잡은 이계벽 감독과 한국 코미디 영화의 부흥기를 이끈 원조 코미디 배우 차승원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

한편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오는 9월 중 개봉, 추석 극장가를 사로잡을 코미디로 많은 사랑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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