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화보] 차승원, 진한 남성미 풍기는 '화보 장인'…'럭셔리 아우라'
차승원이 진한 남성미를 풍겼다.
20일 남성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측이 모델, 배우에 이어 예능까지 섭렵한 차승원과 함께한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IWC 샤프하우젠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차승원은 화이트, 블랙, 그레이 컬러, 그리고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의 4가지 수트 스타일과, 터프한 라이더 자켓, 화려한 패턴의 셔츠, 니트까지 마치 카멜레온처럼 다양하고 스타일리시한 룩을 소화해냈다.
여기에 그는 IWC의 대표 제품인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를 포함하여 다 빈치 퍼페추얼 캘린더 크로노그래프, 파일럿 워치 퍼페추얼 캘린더 크로노그래프 '어린 왕자' 에디션, 빅 파일럿 워치 퍼페추얼 캐린더 '로데오 드라이브' 에디션을 착용하며 강렬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모습을 선보였다.
IWC의 퍼페추얼 캘린더는 날짜, 요일, 월, 4자리 연도를 모두 하나의 다이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함께 탑재된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 기능은 577.5년에 단 하루의 오차밖에 발생하지 않을 만큼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한다.
IWC 워치의 장인 정신처럼 차승원 역시 촬영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모니터링에 임하고 포즈를 제안하는 등 프로패셔널한 면모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차승원의 화보는 <에스콰이어>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으며, 더 많은 화보와 영상은 IWC와 <에스콰이어> 공식 SNS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