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악녀' 김옥빈 "제 영화 꼭 보러 와주세요~" 더스타 2017.06.01 15:24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김옥빈이 더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김옥빈이 원톱 주연한 영화 <악녀>는 어린시절부터 킬러로 길러진 숙희(김옥빈 분)가 자신을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공식 초청되어 화제를 모았다. [포토] '악녀' 김옥빈 "한국의 샤를리즈 테론, 맞나요?" [포토] '악녀' 김옥빈 "액션퀸이라 불러 주세요" [포토] '악녀' 김옥빈 "숨멎 액션 보여 드릴게요" [포토] '악녀' 김옥빈 "독보적인 눈빛 카리스마" 페이스북트위터 '신세계家' 올데프 애니, 뒤태 다 드러낸 과감한 착장에 깜짝…한 줌 허리 소유, 비키니 끈 풀고 드러낸 아찔한 볼륨감…살 빠져도 여전한 글래머 '56세' 엄정화, 묵직 덤벨 들고 "좋다"…근력 쌓는 레깅스 여신 리사, 넥라인이 어디까지 내려온거야…강추위에도 파격룩 글래머 여신 美 (영상·포토) 블핑 리사, 천이 있긴 해? 파격 의상도 갓벽 소화력 '퀸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