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악녀' 김옥빈 "한국의 샤를리즈 테론, 맞나요?" 더스타 2017.06.01 15:25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김옥빈이 더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김옥빈이 원톱 주연한 영화 <악녀>는 어린시절부터 킬러로 길러진 숙희(김옥빈 분)가 자신을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공식 초청되어 화제를 모았다. [포토] '악녀' 김옥빈 "액션퀸이라 불러 주세요" [포토] '악녀' 김옥빈 "숨멎 액션 보여 드릴게요" [포토] '악녀' 김옥빈 "독보적인 눈빛 카리스마" [포토] '악녀' 김옥빈 "제 영화 꼭 보러 와주세요~" 페이스북트위터 한소희, 끈이 너무 가는 슬립 원피스…장난감도 진품처럼 만드네 김소연, 하의 안 입은 줄 알았어…아찔한 팬츠리스 패션으로 늘씬한 각선미 자랑 신지, 너무 파인 수영복에 아찔한 글래머 자태…나이 가늠 불가 '핫바디' 조현, 넘사벽 청순 글래머 자태…깊게 파인 옷에 선명한 가슴골 키오프 나띠, 구멍 뻥 뚫린 의상에 선명한 가슴골…꽉 찬 볼륨감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