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이원근, "치명적인 눈웃음"(21th BIFF) 부산=성진희 기자 2016.10.11 07:55 사진 : 배우 이원근 / 더스타DB 배우 이원근이 영화 <그물>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해 더스타와 인터뷰를 가졌다.<그물>은 배가 그물에 걸려 어쩔 수 없이 홀로 남북의 경계선을 넘게 된 북한 어부 '철우'(류승범 분)의 치열했던 일주일을 그린다. 이 작품을 통해 류승범과 호흡을 맞춘 이원근은 철우를 동정하는 남한의 감시요원 '오진우'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포토] 이원근, "영화의 바다, 부산에 왔어요!"(21th BIFF) [포토] 이원근, "그물 속 제 매력에 빠져 보실래요?"(21th BIFF) [화보] 이원근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 남보다 백 배 더하는 편" [화보] '여교사' 이원근, '알듯 말듯한 오묘한 눈빛' 이원근, 의류브랜드 모델 발탁..화보서 '봄의 전령사' 매력 물씬 이원근, 화보서 소년에서 남성으로..다채로운 매력 발산! 페이스북트위터 '170cm 47kg' 장재인, 활짝 벌어진 V넥에 속옷 살짝 노출…점점 섹시해져 '미녀골퍼' 유현주, 언뜻 봐도 꿀벅지…레깅스에 과잠 입은 캠퍼스 여신 느낌 강소연, 앞으로 숙이면 너무 아찔해…묵직 볼륨감으로 소화한 노출 드레스 레드벨벳 조이, 볼륨감 이 정도였어? 의상을 아찔하게 만드는 글래머 김나정 아나, 볼륨감 탓에 자체 언더붑 비키니 됐네…끈 풀리면 아찔할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