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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원근, "영화의 바다, 부산에 왔어요!"(21th BIFF)
영화 <그물>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배우 이원근이 더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그물>은 배가 그물에 걸려 어쩔 수 없이 홀로 남북의 경계선을 넘게 된 북한 어부 '철우'(류승범 분)의 치열했던 일주일을 그린다. 이 작품을 통해 류승범과 호흡을 맞춘 이원근은 철우를 동정하는 남한의 감시요원 '오진우'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