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4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는 영화 <널 기다리며>(감독 : 모홍진, 제작 : 영화사 수작 외)의 제작보고회가 열려, 모홍진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심은경, 윤제문, 김성오가 참석했다.

영화 <널 기다리며>는 아빠를 죽인 범인이 출소하면서 그를 15년간 기다린 소녀(심은경)와 형사(윤제문), 그리고 살인범(김성오)의 7일간 추적을 그린 스릴러물로 오는 3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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