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간신' 주지훈이 카메라 앞에 섰다.

영화 '간신'에서 열연한 주지훈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더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지훈, 김강우, 임지연, 이유영이 출연하는 '간신'은 조선 연산군 시대를 배경으로 임금 옆에서 아첨하고 정사를 그르치는 간신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1일 개봉예정이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