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영화 '피끓는 청춘'에서 열연한 배우 박보영이 서울 종로구 사간동의 한 카페에서 더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피끓는 청춘'은 80년대 충남 홍성을 주름잡는 여자 일진, 전설의 카사노바, 불사조파 짱, 서울 전학생 등의 피가 끓을 만큼 뜨거운 청춘의 로맨스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22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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