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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경성학교' 박보영, '이 미소에 안 반할 수 있는 남성분?'
배우 박보영이 '더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에서 박보영은 사라지는 소녀들의 유일한 목격자 '주란' 역을 맡아 병약한 소녀의 모습부터 변해가는 모습과 감정을 다양한 시각으로 담아냈다.
한편, 박보영, 엄지원, 박소담 등의 열연으로 1930년대 외딴 곳에 위치한 '경성학교'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일을 그린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은 오는 18일(목) 개봉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