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일본어판 뉴스컨텐츠팀 press@jp.chosun.com


22일 오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도가니'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공지영의 동명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도가니'는 무진의 한 청각장애학교에 새로 부임한 미술교사가 교장과 교사들에게 학대당하던 아이들을 위해 진실을 밝히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다음달 2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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