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27일 오전, 서울 강남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이층의 악당>(감독 : 손재곤, 제작 : 이츠의악당문화산업전문회사)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혜수가 기자회견 직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이층의 악당>은 전작 <달콤, 살벌한 연인>으로 관객 230만명을 동원한 손재곤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서스펜스 코미디물로 오는 11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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